아주경제 이준혁 기자=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사직구장 내에서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공일성 운영담당 대리가 20년 근속상, 조현봉 운영매니저가 15년 근속상을 수상한다. 또한 이상욱 홍보 매니저, 최규덕 사업1담당 매니저, 김호민 사업1담당 대리가 각각 10년 근속상을 받는다.
박준혁 운영담당 대리와 김우민 경영지원담당 대리는 직원 모범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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