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셀트리온이 52주 신저가를 재경신했다.2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보다 4700원(14.99%) 하락한 2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셀트리온은 지난 16일 서정진 회장의 지분 매각 발표 이후로 17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급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 19일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