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쌍용자동차 주가가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22분 현재 쌍용차는 전거래일 대비 4.51%(250원) 오른 5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이유일 쌍용자동차 사장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모터쇼에 참가해 “올해 1분기 적자폭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쌍용차 주가가 연말까지 1만원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