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이화의료원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가 오는 26일 오후 3시30분부터 병원 내 2층 대회의실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뇌졸중 - 정상의 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이전병구 물리치료사와 이욱호 작업치료사가 뇌졸중 환자들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무료로 진행되며 뇌졸중 환우 및 보호자는 물론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