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 정보통신 대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22 16: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22일 제58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서 정보통신 대상을 수상했다.

정보 통신학회는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국내 최초 LTE 상용화’ ‘세계최초 LTE 전국망’ 등을 통해 통신시장의 판도를 바꿨으며 대한민국이 전세계 ICT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잡는데 일조하는 등 국내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가 큰 점을 수상이유로 밝혔다.

이 부회장은 KT통신망 연구소장, KTF, KT 사장, 정통부 장관, 광운대 총장을 역임했다. 2010년 1월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등 LG 통신 3사가 통합된 LG유플러스의 CEO로 취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