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SRC를 방문해 안전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금호타이어]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금호타이어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SRC(이하 SRC)를 방문해 안전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경기 광주 SRC 재활센터 직원과 방문객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밸런스 점검, 위치 교환, 워셔액 보충 등 각종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18일 SRC와 안전나눔 캠페인 후원 협약을 맺고 후원금과 함께 환자 수송용 셔틀버스, 업무 차량용 타이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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