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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美 일시해고 전월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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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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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연방정부의 예산 강제 자동삭감을 뜻하는 시퀘스터가 발효됐지만 일시해고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조업단축에 따른 일시해고 건수는1337건으로 전월의 1422건보다 85건 줄었다.

일시해고된 노동자는 12만7939명으로 전월의 13만5468명보다 7529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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