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기상청은 25일 전국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새벽에 경기 서해안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중부지방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오후에 한두 차례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특히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 지역에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