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이상형 린 (사진:이수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린과 열애설이 터진 엠씨더맥스 이수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08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수는 이상형을 묻는 팬의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이수는 "내 이상형은 무엇보다 말이 통하는 여자다. 또 프러포즈할 때는 임재범의 '고해'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한 매체는 이수가 같은 소속사인 린과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이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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