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지난 25일 서울 남대문로 상공회의소회관에서 주한 터키대사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후 우리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참석자들이 세미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조양현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팀장, 휼야 차프나르 발즈 주한 터키대사관 경제참사관, 카안 퀵 투르크 주한 터키대사관 상무관, 나시 사르바쉬 주한 터키대사, 김세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본부장, 차광수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