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샘병원이 지난 23일 안양샘병원 호라마홀에서 재베트남 하노이한인회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하노이한인회는 1994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설립된 한인교민(약 2만명) 자치단체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한인교민에 대한 의료지원 및 공동 사업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