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지엠이 알페온 고객을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갤러리로 초청해 맞춤 스타일 컨설팅을 진행했다. [사진=한국지엠]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한국지엠은 27일 알페온 고객을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갤러리로 초청해 맞춤 스타일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인 알페온 케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고객 120명이 참가해 헤어스타일 및 패션스타일 등 전문가들로부터 스타일 노하우를 전수받고, 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MC 박수홍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헤어스타일리스트 차홍, 패션스타일리스트 박지현이 참가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를 연출하는 법과 참가 고객 개인별 스타일 업그레이드를 제안했다. 또 현장 추첨을 통해 명품 소품을 증정했다.
한국지엠은 알페온 고객을 위해 새롭게 기획된 알페온 라이프 클럽을 운영하고, 분기별 맞춤형 스타일 컨설팅,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힐링, 골프 및 연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