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사회복지사는 ‘천사'? ‘슈퍼맨'?. 22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사회복지사의 세계가 낱낱히 들어있다.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좌충우돌하는 ‘초보’에서부터 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노인·아동센터, 정신보건 및 의료 기관을 비롯해 국회, 협동조합, 기업 재단은 물론 카페, 영상 제작, 국제 구호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일을 하며 느끼는 기쁨과 보람, 어려움과 감동의 순간을 가감 없이 들려준다.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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