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분당경찰서) |
이날 협약식은 4대 사회악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경찰관의 복지증진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약식은 각 병원의 소개 및 상호간의 협약사항, 4대 사회악 홍보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으며, 병원을 통해 4대 사회악을 홍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이번 협약체결로 분당서 직원뿐 아니라 성남수정경찰서, 성남중원경찰서, 6기동대 직원들과 가족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