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모바일 라이프> KT, 국회에서 다시 보는 'MWC 2013' 전시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29 12: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국회에서 다시 보는 ‘MWC 2013’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월말 스페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13’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은 KT의 대표적인 All-IP상품이 전시된다.

전세계 48개국에서 한류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스마트폰 기반의 대표 음악서비스인 지니와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원격회의 솔루션인 올레 워크스페이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차별화된 모바일 결제 시스템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을 적극 지원하는 MoCa 와 ZooMoney 등 커머스 솔루션과 오픈 에코시스템으로 중소콘텐츠업체와 동반성장 효과를 가지고 있는 에듀테인먼트 로보 키봇2도 선보인다.

특히 지난 스페인 MWC 전시에서 전시 도우미를 신입사원으로만 구성하여 주목받은 바 있는 KT 아미고스를 시연회장에서 상품설명과 안내를 담당한다.

KT는 지난 2월 ‘MWC 2013’에서 “Always Connected, Always KT”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시관을 운영하며 All-IP, Virtual Goods 등 31개의 아이템을 전시한 바 있으며 특히 이석채 회장이 글로벌 가상재화 유통시장 구축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여 주목받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