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주니엘앓이 (사진:링컨 공식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아역스타 링컨이 주니엘앓이 인증샷을 올렸다.
최근 링컨 공식 트위터에는 "음악중심에 나온 주니엘 누나보고 좋아하는 링컨이. 누나 남성 팬분들 미안해요. 링컨이가 주니엘 누나에게 푹 빠졌어요. 실제로 본 누나는 정말 따뜻하고 러블리한 사람! '귀여운 남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링컨은 TV에 나오는 주니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맞대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링컨은 주니엘에게 백허그를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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