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린 남북출입사무소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개성공단에 체류중인 남측인원 50명중 43명의 귀환이 결정된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 톨게이트의 전광판 문구가 눈에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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