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토니안 수입 고백 (사진:QTV) |
최근 진행된 QTV '20세기 미소년' 녹화에는 1세대 아이돌인 문희준, 천명훈,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이 한자리에 모여 수입과 재테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토니안은 "H.O.T. 활동 당시 저작권료만 800만원 정도 벌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는 사업을 해서 많이 벌었다"며 "교복 사업의 수입이 가장 컸다. 활동 때의 전체 수입에 4~5배 정도 벌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토니안의 수입은 30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20세기 미소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