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송진규 메리츠화재 사장 '걱정해결사업' 박차

30일 강남구청에서 송진규 메리츠화재 사장(오른쪽)과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걱정해결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30일 강남구청에서 송진규 메리츠화재 사장(오른쪽)과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걱정해결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걱정해결사업은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창립 90주년을 맞아 시작한 사업으로, 전국에 있는 소외 이웃들의 걱정사연을 접수 받아 생활비, 교육비 등을 비롯해 각종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메리츠화재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 1억원씩을 기부했으며, 5월중 서울 중구와 경기 부천시 등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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