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
최근 광고촬영을 한 유세윤은 라스 제작진의 회식비를 부담했다. 그는 세 자리수 금액의 계산서를 보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세 자리가 나와서 작가 얼굴에 영수증을 뿌렸다"며 "쇠고기를 그렇게 시키는 사람들은 처음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오! 나의 파트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종진, 전태관, 윤민수, 류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