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세종경찰서는 2일 경찰서 앞마당에서 유한식 시장, 심은석 서장, 경찰서 전 직원, 경찰발전위원회, 보안협력위원회, 세종 시민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시민공감 단합대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4대 사회악(학교·성·가정·불량식품) 척결에 대한 추진 현황, 향후 대책 논의 및 경찰과 지자체,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