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뽀글이 먹방 "그래도 바나나라떼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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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뽀글이 먹방 (사진:MBC '진짜 사나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이 '뽀글이'로 다시 한 번 먹방을 찍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김수로, 류수영, 서경석, 샘 해밍턴, 미르, 손진영의 백마부대 입소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과 서경석은 야간 경계근무를 마치고 분대장과 함께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봉지라면을 먹으며 여유를 만끽했다.

샘 해밍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밤에 훈련 끝나고 라면 먹는 게 최고"라면서도 "군음식 1위는 바나나라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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