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싸이닉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싸이닉은 6일 모델 강소라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강소라 CC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싸이닉과 강소라가 협업해 만든 '컴플리트 CC크림'은 피부가 예민하다는 강소라의 평소 고민을 제품에 반영해 개발됐다.
싸이닉 관계자는 "강소라 씨는 피부에 여러 제품을 겹쳐바르는 것을 싫어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를 원했는데 이번 제품은 수분케어, 미백케어,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하나로 압축해 탄생됐다"고 전했다.
한편 싸이닉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금액의 200% 다시 돌려주는 특별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입 문의는 싸이닉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상담센터(1599-66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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