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2' 정인선 "오랜만에 영화 인사…너무 떨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06 15: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무서운 이야기2' 정인선 "오랜만에 영화 인사…너무 떨려"

정인선 폭풍성장 (사진:정인선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정인선이 영화 참여 소감을 전했다.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인성은 "20세 때 '카페 느와르'를 찍었는데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드린다. 많이 떨리고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무서운 이야기2'는 조난괴담(절벽), 여행괴담(사고), 엘리베이터괴담(탈출) 등 3가지 사후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호러 영화다. 내달 개봉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