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폭풍성장 (사진:정인선 미니홈피)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정인선이 영화 참여 소감을 전했다.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인성은 "20세 때 '카페 느와르'를 찍었는데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드린다. 많이 떨리고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무서운 이야기2'는 조난괴담(절벽), 여행괴담(사고), 엘리베이터괴담(탈출) 등 3가지 사후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호러 영화다. 내달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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