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메이드 인 칭다오' 다큐 방영

중국 칭다오 제조업 발전사가 담긴 다큐멘터리 '메이드 인 칭다오(靑島制造)' 가 5월 1일 노동절을 시작으로 방영됐다.

칭다오 방송국이 1년간 취재와 촬영을 거쳐 완성한 8부작 다큐멘터리 메이드 인 칭다오는 중국 곳곳에 남은 칭다오 제조업의 발자취를 담았다.

이와 함께 독일·미국 등 해외 촬영도 진행해 지난 120여년의 칭다오 공업 발전의 역사를 그대로 조명하고 향후 칭다오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