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마을에서 ‘테러공격’을 기획한 것으로 의심되는 한 남성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미네소타주 몬테비데오의 한 마을에서 ‘테러공격’ 기획이 의심되는 20대 남성을 체포했다 밝혔다.이날 FBI는 성명에서 “올해 24세 남성 집에서 자체 제작한 폭탄과 총기가 발견돼 체포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