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국방부는 임관빈 국방정책실장과 이용대 전력자원관리실장을 포함해 실장 5명 가운데 4명이 육사 출신으로 채워지게 됐다.
김광우 기획조정실장이 유일하게 군 출신이 아닌 일반 공무원이다.
육사 출신 국방부 실장은 이명박 정부 말기에 3명이었으나 박근혜 정부 들어 4명으로 늘었다. 이전 개혁추진실장은 민간인인 홍규덕 숙명여대 교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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