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로 이어지는 피부 미인을 찾는 이번 행사에서 대상은 박명희 씨(55)·최정윤 씨(29) 모녀, 최우수상은 이영희 씨(53)· 정예진 씨(25) 모녀, 우수상은 류윤숙 씨(50)·이새롬 씨(27) 모녀가 각각 선정됐다.
최종 우승한 3개 팀은 스컬트라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송홍민 한독약품 스컬트라 마케팅 담당 팀장은 “우리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소문난 동안 모녀들을 스컬트라의 대표 얼굴로 선정하게 돼 기쁘다”며 “세대를 뛰어넘어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진짜 비결을 많은 여성분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