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집> LG생활건강, 자외선 차단제로 감사의 마음을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LG생활건강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휘 모이스트 쿨링 선블록(SPF50+/ PA+++)'과 '이자녹스 X2D2 CC선블록(SPF50+, PA+++)'을 준비했다.

오휘 모이스트 쿨링 선블록은 여름철 건조하고 달아오른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의 온도를 낮춰 청량감을 주는 신개념 선블록이다.

알래스카 빙하수를 함유한 수분감 넘치는 제형의 쿨링 선블록 형태로 제작됐다. 광노화와 근적외선 차단성분이 함유돼 자외선 차단은 물론 열 자극으로 인한 노화까지 모두 관리해준다.

퍼프 일체형 용기가 사용돼 피부에 손을 대지 않고 바를 수 있어, 외출 뒤 메이크업을 다시 할 경우에 수시로 덧바르기 편리하다.

이자녹스 X2D2 CC선블록은 자외선 차단 효과와 주름개선·미백·보습 등 스킨케어 효과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컬러 캡슐이 깨지면서 본인의 피부 색상에 맞춘 듯한 메이크업 효과를 제공해 피부를 화사하게 보정해준다. 또 '비단나무 추출물'을 정제수 대신 사용해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 주며, 다크닝 현상 없이 화사한 피부를 오래 유지해준다.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는 '보닌 더스타일 블루 선스틱'이 제격이다. 이 제품은 스틱 타입 형태로 제작돼 얼굴에 손대지 않고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백탁현상과 번들거림이 없어 피지와 땀으로 쉽게 번들거리는 남성피부에 보송보송하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해 일상 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 시에도 사용하기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