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오후 2시부터 15분간 신청사 지하 3층 서울안전통합센터 멀티존에서 수도서울의 생화학테러 대비와 관련한 관·군·경 통합훈련 화상회의를 갖는다. 이번 훈련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을 포함한 12개 정부기관과 10개 군부대, 주한미군사령부가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첫 훈련이다. 앞서 박 시장은 오전 11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는 제41회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