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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디가드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보디가드는 7일 전속 모델 박한별, 주상욱과 함께 한 '2013 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올 여름 트렌드인 네온 컬러의 언더웨어를 화이트·블루 색상과 매치해 한층 시원하게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
먼저 박한별은 하얀 셔츠 속에 네온 컬러 언더웨어를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주상욱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탄탄한 복근 몸매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조준의 보디가드 마케팅팀 대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쿨 앤 라이트'제품의 특징을 강조하고자 했다" 며 "박한별과 주상욱은 브랜드 모델로 제품의 기능성과 스타일을 완벽히 표현해 올 시즌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신제품 '쿨 앤 라이트'는 흡습·속건 기능의 소재를 적용해 한층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브래지어는 가벼운 무게감의 소프트 몰드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느낌을 유지시켜준다. 디자인은 기하학적 패턴과 산뜻한 네온 컬러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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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디가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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