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테크노밸리 방문한 노대래 공정위원장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9일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사진 오른쪽)이 대덕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병원용 기능성화장품 제조업체인 네오팜을 방문하고 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 노 위원장은 이날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기업의 기술유용행위, 인력 및 영업비밀 탈취 행위 등이 근절돼야한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