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 이름에는 ‘5가지 색깔의 채소 또는 과일을 1일 3번 먹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식물영양소는 식물이 해충이나 미생물, 곤충, 자외선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다양한 방어 물질로, 채소와 과일에 많이 들어있어 제7대 영양소로 불린다.
학회는 식물영양소가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 항노화, 항염증, 해독작용, 면역력 향상 등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학회와 뉴트리라이트는 캠페인 홍보대사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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