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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트로지나 '밤부 젤 클렌저'>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뉴트로지나는 10일 '밤부 젤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밤부 젤 클렌저'는 피부 진정과 보습효과에 탁월한 대나무 에센스 성분을 함유,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특히 대나무 중에서도 60%이상의 수분을 함유한 어린 대나무에서 추출한 보습 성분이 젤 형태로 농축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민혜 뉴트로지나 마케팅팀 부장은 "이번 제품은 세안하자마자 피부 당김을 느끼는 등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라며 "모공속까지 말끔하게 씻어내는 딥클렌징은 물론, 대나무 추출물로 촉촉한 스킨케어 효과까지 제공해 클렌징만으로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꿔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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