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에 산둥성 최대 심장전문병원 들어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10 14: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칭다오 푸와이 심장전문센터 조감도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칭다오(靑島) 푸와이(阜外)심혈관전문병원의 심장전문센터 건설로 산둥(山東)성 최대 심장전문병원 탄생이 예고됐다. .

당국 관계자는 칭다오 푸와이병원의 심장전문센터가 지난주 지붕공사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푸와이 심장전문센터는 2014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기존 푸와이 병원 면적과 환자수용인원에 새롭게 들어서는 심장전문센터의 7만여㎡ 부지와 600개 침대가 추가되면 푸와이 심혈관병원의 총 면적은 9만8400㎡, 총 수용가능 환자수는 900명까지 확대된다. 이로써 푸와이 심혈관전문병원이 산둥성 최대 규모의 심장전문병원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