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문화체육관광부 접견실에서 제롬 파스키에(Jérôme PASQUIER) 주한 프랑스대사를 만나 ‘2015~ 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이날 유 장관은 파스키에 프랑스 대사에게 '뽀로로' 탁상 시계를 선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