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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후 대학생 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토교통부] |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기자단은 12월까지 도시재생사업 및 행복주택 개발사업 현장, 인천공항 등 정책현장을 찾아 현장감 있는 소식을 전달하게 된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국토교통부 정책이 다소 어렵고 다양한 만큼 젊은이들과의 정책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하기 위해 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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