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
정형돈은 최근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최근에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했다"고 입을 뗐다.
그는 "그동안 다식과 폭식을 유지하며 살을 찌웠는데 이제 쌍둥이의 아빠도 됐고 건강을 생각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되더니 철 들었나?", "좋겠다. 10kg 감량이라니", "그저 부러워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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