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국은 새로 탄생할 파키스탄 정부와 동등한 파트너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미국은 파키스탄 국민의 번영된 미래와 안정적 양국 관계를 위해 파키스탄 새 정부와 계속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총선 결과에 대해서는 “평화적이고 투명한 정권 교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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