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희림 인천공항과 223억 규모 감리용역 계약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223억3517만원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3단계 제2여객터미널 건설공사 전면 책임감리용역을 계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017년 10월말까지며 계약금 규모는 작년 매출액 대비 15.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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