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탄자니아 영아 사망률 감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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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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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 위생분만키트 후원 협약

위생분만키트 지원금 3000만원 후원협약식(좌: 이현구 까사미아 회장, 우: 서동엽 메디피스 공동대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까사미아가 탄자니아 모자보건 사업 후원에 나선다.

13일 까사미아는 지난 2일 라까사 호텔에서 탄자니아 무아나냐말라 지역 병원에 신생아 위생분만키트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탄자니아는 탯줄 감염에 의한 영아 사망률이 세계 5위에 달한다. 이 중 대부분이 분만 시 발생하는 예방 가능한 감염설 질환에 의한 것들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이번에 지원되는 위생분만키트는 다르에스살람 지역의 신생아 사망률 감소 및 산모 사망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까사미차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현구 까사미아 대표는 "분만키트가 탄자니아 신생아 사망률 감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향후 글로벌 의료 보건 NGO 메디피스의 활동에도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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