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로벌 원정대 발대식에는 마케팅 성공신화의 주인공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와 MBC 시사교양국 김진만 PD가 특별강연을 펼쳤다.
롯데리아 글로벌원정대 3기는 향후 롯데리아의 5개 브랜드별 서바이벌 경쟁 미션 후 선정된 7개 팀 중 상위 3팀은 각 팀이 원하는 해외 국가로, 장려 4팀은 아시아 지역으로 해외 탐방을 떠나게 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 글로벌 원정대 2기에 이어 올해는 전국 124개 대학에서 1024팀이 지원해 롯데리아 글로벌 원정대에 대한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글로벌 원정대 3기 활동이 마케터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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