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사진:방송 캡쳐&영화 스틸컷)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몬스터' 여자주인공 하연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는 이민기가 잠깐 만나는 여대생 효선 역을 연기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하연수는 배우 송중기와 한 가방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하연수는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외모로 화장품 브랜드 '스킨푸드'에서 청순함을 뽐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Mnet 드라마 '몬스터'에서 여주인공 민세이 역으로 용준형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