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별세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news.co.kr) |
박영숙 이사장은 삶의 대부분을 여성운동과 시민운동에 바쳤다. 특히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시절 '100인 기부릴레이'를 주도하며 기부문화의 확산에 힘썼다.
고인은 9개월 전부터 병원에 입원해 투병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며 발인은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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