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1.18포인트(0.80%) 상승한 1만5354.40을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15.65포인트(0.95%) 오른 1666.12를 기록해 역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3.72포인트(0.97%) 상승한 3498.97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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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소비지표 호조 등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1.18포인트(0.80%) 상승한 1만5354.40을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15.65포인트(0.95%) 오른 1666.12를 기록해 역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3.72포인트(0.97%) 상승한 3498.97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1.18포인트(0.80%) 상승한 1만5354.40을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15.65포인트(0.95%) 오른 1666.12를 기록해 역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3.72포인트(0.97%) 상승한 3498.97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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