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손연재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월드컵 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후프에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곤봉 종목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손연재는 올 시즌 처음 리스본 월드컵 대회에 출전해 볼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열린 나선 페사로 월드컵 리본 종목에서 은메달, 이달 초 열린 불가리아 소피아 월드컵 후프 종목에서 동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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