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풀려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17일부터 시작된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정체가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9시께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서만 지체,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오후 9시를 기점으로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풀리며 평상시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