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17일부터 시작된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정체가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9시께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서만 지체,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도로공사 측은 오후 9시를 기점으로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풀리며 평상시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