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남촌마을과 자매결연한 관세분석소

<사진=중앙관세분석소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0일 오수교 중앙관세분석소 소장(사진 왼쪽)이 진주시 문산읍 삼곡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행복한남촌마을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분석소는 지난 2005년부터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참사랑회’를 운영,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