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표원 소강당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는 성시헌 기표원장을 비롯해 이병설 한국신제품인증협회장, 원충희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제품 인증서를 받은 세화하이테크(대표 김역암)가 개발한 ‘마그네슘 판재 생산용 보호가스 혼합장치’는 품질과 성능이 세계적 수준이라는 평가다.이에 자동차부품의 경량화 등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표원은 내다봤다.
친환경 우수재활용제조제품 인증을 받은 알앤텍(대표 이용순)의 ‘아크릴계수지(PMMA) 재활용 MMA 유기복합물 및 산화알루미늄’의 경우도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표원 관계자는 “NET 및 NEP 인증은 모두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의거 시행중인 제도”라며 “이 같은 신제품인증은 자원순환 및 에너지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기표원은 지난 10일 기표원 국제회의장에서 성시헌 기표원 원장과 이건우 대한기계학회 회장(서울대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NET·NEP 인증기업 학술지원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기계 산업과 관련된 △신기술·신제품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이론적 체계화 지원 △학술대회 등 발표 협력 △정책개발 및 표준화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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