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나눔카 전기차 쉐어링 서비스 오픈’ 행사에서 모델이 시민에게 전기차 사용 설명을 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씨티카는 씨티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서울역 잠실역 마포역 등 서울시내 35개 씨티존에서 1시간당 6,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